WRITER DESIGN YANGJI(ip:)
DATE 2017-0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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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지겨워질 법도 한 캔들열풍이지만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우드스틱소리를 듣는 것,
그 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향을 피우는 것은 여전히 저의 소중한 일상 중 하나입니다.
FILE gallery_0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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